현재는 선택한 레이아웃은 한글 키보드를 보정하는 부분에만 사용했지만,
이제는 영문 입력에도 적용하여 선택된 레이아웃으로 입력되도록 할 예정입니다.
또한 드보락 키보드의 경우 드보락과 단축키를 쿼티 기준으로 하는 드보락-쿼티로 분리해서 사용자의 선택폭이 넓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
이제 1.0 릴리즈 예정까지 약 한달 반 정도 남았으니, 이제는 코드의 질을 높이는데 시간을 사용해야 겠습니다.
바람 [명사]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
한국 Mac OS X 사용자들의 자유로운 한글 입출력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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